| 거제시치매안심센터,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지역사회 협력 강화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본격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6(금) 14:41 |
![]() 거제시치매안심센터,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기구로, 보건·복지·요양·경찰 등 관내 9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방안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인지선별검사 확대 시행, 치매조기검진 집중 홍보 및 치매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통해 대상자 조기 발굴과 치매예방 중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