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2026년 사하 희망두레박사업' 추진9개 사업 선정,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9(월) 16:11 |
![]() 사하구, '2026년 사하 희망두레박사업' |
'사하 희망두레박사업'은 사하구가 2015년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추진해 온 민·관 협력 복지 사업으로, 지역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관내 복지 기관과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2개 기관에서 13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의 필요성·효과성·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약 8천만 원 규모의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6년에 추진될 사업과 수행 기관은 다음과 같다.
·범죄 피해 아동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향상 지원사업(다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구평·다대·두송종합사회복지관)
·거동 불편 독거노인 고립예방 및 주말 식사 지원사업(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장애인 안심 주거환경 조성사업(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민주도형 고령친화 주거복지사업(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고립·은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취약계층 독거노인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영양 지원사업(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돌봄 사각지대 이주배경·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장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사하 희망두레박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