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유구 분소 “문 활짝” 유구·인근 지역 어르신 위한 치매 통합서비스 제공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3(금) 09:17 |
![]()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유구 분소 “문 활짝” |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유구분소 설치는 유구읍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구분소에서는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등록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매 환자 쉼터,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예방 교실 등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구분소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인 만큼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