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17(화) 09:25
울주군보건소
[시사토픽뉴스]울주군보건소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직장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음주 폐해 예방사업까지 연계해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더욱 높인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총 6회에 걸쳐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교육 △흡연 대처 방법 및 금연 정보 제공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사탕) 및 행동강화 물품 무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진행한다.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 교육과 절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가 올해 초 50인 이상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이수화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유니스트 △삼성SDI △LG화학온산공장 △한국제지 등 총 7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다.

추가로 참여를 원하는 금연희망자 10인 이상 사업장은 울주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담배의 유해물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더 많은 직장인이 금연에 성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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