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 시작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신청…도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8(수) 10:23 |
![]() 경상남도청 |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1차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남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2차 모집은 5월부터 6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일반 이용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장애인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도민에게는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1인당 35만 원(카드 포인트)이 지원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능력 향상 교육,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도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의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사용 방법, 사용기관 교육과정 및 학습자 정보 등록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3월 19일 오후 2시 진주시 평생학습관 101호 ▲3월 20일 오후 2시 양산시 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 ▲3월 26일 오후 2시 경남여성가족재단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