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병원동행사업’ 본격 운영

진료 접수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 밀착 지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20(금) 11:30
2026 ‘병원동행사업’ 본격 운영
[시사토픽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의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 지역 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방문 시,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안전한 귀가까지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이용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최대 8시간까지 지원된다.

단,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매년 8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부터는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시 병원동행매니저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사업 신청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시사토픽뉴스 홈페이지(sisatopic.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sisatopic.com/article.php?aid=174755382057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0일 21: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