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보건의료원, '결핵의 날' 맞아 예방 캠페인 전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받으세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3(월) 05:18 |
![]() 결핵의 날 예방 캠페인 |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증상 발생 시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사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날 추가 캠페인을 통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
결핵은 전파력이 높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균이 호흡을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될 수 있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피로,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결핵을 의심하고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결핵 무료 이동검진을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며,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편, 단양군보건의료원 결핵관리실에서는 연중 결핵 상담과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 제로(ZERO) 단양’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