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걷기 챌린지 실시 “걸음 UP! 건강 UP! 결핵 DOWN!”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4(화) 07:23 |
![]() 결핵예방의 날 맞아 걷기 챌린지 |
이번 챌린지는 증평군민 또는 증평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 총 8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위치기반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증평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증평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하루 최대 8000보씩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와 혼동하기 쉬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병이 악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노력이 요구된다.
군 보건소는 걷기 챌린지와 함께 결핵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오는 25일 형석중학교, 26일 장뜰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고, 특히 65세 이상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