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지방선거 앞두고 전 직원 '선거 중립' 고삐 죈다
25일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 실시… 선거 위법행위 사전 차단 총력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5(수) 14:39 |
![]() 경상남도의회, 지방선거 앞두고 전 직원 '선거 중립' 고삐 죈다 |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됐다.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처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엄격히 숙지하여, 행정 공정성을 확보하고 선거 개입 논란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책지원관 등 실무진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의회 및 의원 맞춤형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김영환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주요 제한·금지 규정, 실무 현장 위반 사례를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실무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쟁점에 대한 직원들의 질의가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직원들이 선거법을 명확히 아는 것이 곧 의회의 전문성이자 신뢰의 밑거름”이라며, “철저한 법령 준수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