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AI교육원, 초·중학생 ‘2026 AI정보영재교육’ 운영 - 11월까지 186명 대상…AI·IoT·앱개발 등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9(일) 21:13 |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AI정보영재교육원 개강식'에 참석한 초등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6명이 참여한다.
광주AI교육원은 지난 28일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30일부터 ▲초등 AI도전·발전 과정 ▲중등 IoT·게임·앱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월·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광주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 8월 ‘영재 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중등 IoT과정에 참여하는 정시원 학생(광주주월중 1학년) 은 “평소 관심있던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전문가의 꿈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창의력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며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AI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