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토지신탁 업무협약 체결…사업 추진 박차 사업부지 토지소유자 신탁 동의 완료 악취 해소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31(화) 12:01 |
![]() 김해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토지신탁 업무 협약 체결 |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마을 인근 축사 등 위해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치유생태공원과 주거단지를 조성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기본계획 승인, 편입 대상지 보상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토지소유자와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원지2지구 사업에 편입되는 정비 대상 시설은 축사 4개소와 공장 5개소로 치유생태공원에 편입되는 축사 1개소는 2025년 보상이 완료돼 올 상반기 내 축사 철거공사에 착수한다.
토지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주거단지 조성 부지에 편입되는 축사 3개소, 공장 5개소는 2025년 12월 감정평가 후 소유자들과 보상금액에 대한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소유자 전원의 토지신탁 동의를 얻었다.
김해시는 “주촌면 일대의 최대 숙원 과제였던 축사 악취문제가 이번 토지신탁 협약에 따라 근본적으로 해결되게 됐다”며 “올 연말까지 축사 폐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공모 선정 후 먼저 시행한 원지1지구는 사업대상지 축사 2개소 모두 2025년 보상, 철거공사를 완료해 현재 철거부지에서 재생사업인 농업클러스터와 마을공동시설을 건립하는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1지구 사업은 연말 완료 예정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