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신규 상품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기획부터 디자인·온라인 판로까지 전 과정 지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3(금) 08:23 |
![]()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 홍보 리플릿 |
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군(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33개사 내외)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지원사업안내’메뉴에서‘상품개발’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본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장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강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며“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북제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시군 공동(총 15개 시군 참여)으로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신설해 이번 신규 상품개발 사업 외에도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온라인 광고, 콘텐츠 제작 등) ▲오프라인 특판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기업의 판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