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경, 봄 행락철 연안 위험구역 현장 점검 봄 성수기, 출입통제장소 및 해변‧방파제 등 위험구역 집중 점검 실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09(목) 14:04 |
![]() 울산해경, 봄 행락철 연안 위험구역 현장 점검 |
울산해경에 따르면 추위가 잦아들고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등 연안에도 관광과 낚시를 하고자 하는 행락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지난 4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5주간'출입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연안 위험구역과 해수욕장‧해변, 방파제(테트라포드)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 위주로 사전 안전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표지판‧경고판과 인명구조장비함 설치 여부, 익수·추락 등 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 할 예정이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최근 온화한 날씨 덕에 바다를 찾는 관광객과 나들이객이 많아 지고 있다”며, “미끄러운 갯바위, 추락시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방파제 등 연안 위험구역은 스스로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