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벼 무인 공동방제 지원사업 추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20일까지 신청받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0(금) 09:52 |
![]() 무주군 벼 무인 공동방제 지원사업 |
올해는 1억 9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25ha(일반 415ha, 친환경 10ha) 규모에서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2회에 걸쳐 무인 항공(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이 받으며 대상은 지역 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단, 경영체 미등록 필지를 비롯해 벼 이외의 작물 재배 농가, 무인 공동방제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10m 이내 인삼밭·과수원 및 100m 이내 양봉 농가 존재 시)의 농가는 제외된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장은 “올해도 적기 방제를 통해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벼멸구 등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벼 무인 항공 공동방제가 초고령화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안정적인 벼 생산을 통한 쌀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벼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적기 방제를 위해 올해 총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벼 무인 항공(드론) 공동방제’ 외에도 ‘벼 안전 생산 사전 방제’, ‘벼 보급종 채종단지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