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만경강 벚꽃길서 환경정화 활동
공단 임직원‧마을버스 운전원 쓰레기 수거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0(금) 10:43 |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만경강 벚꽃길서 환경정화 활동 |
이번 캠페인은 만경강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마을버스 운전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봉동차고지를 기점으로 만경강 벚꽃길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평소 노선 운행으로 인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던 운전원들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함께 땀 흘리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운전원은 “매일 운전석에서만 바라보던 만경강을 직접 걸으며 군민들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지방공기업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를 가꾸는 작은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평소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마을버스 운전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경영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책임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