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병원 필수 의료소모품 수급 현황 신속 점검 만안구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 수급 이상 없이 정상 진료 중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0(금) 11:51 |
![]() 만안구보건소 |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가동된 정부의 범부처 모니터링 체계에 맞춰 진행됐다. 점검 대상 필수 의료소모품은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고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료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품목 6종(수액세트, 주사기, 주사침, 수액제 포장재, 점안제 포장재, 혈액투석제통)과 보건복지부 관리품목 4종(약 포장지, 약통, 멸균포장재, 의료폐기물통)이다.
조사결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11곳 모두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며, 보건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필수 의료소모품의 재고가 부족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공급망을 확인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안 심리에 편승한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감시하고, 의료현장에서의 불필요한 소모품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만안구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관내 병원의 필수 의료소모품 재고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하셔도 된다”며,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여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