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북서울꿈의숲 식목행사 동참…탄소중립 실천 강조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 계기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3(월) 12:02 |
![]() 정초립 의원, 북서울꿈의숲 식목행사 동참…탄소중립 실천 강조 |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강북구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유아,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원 만들기와 내 나무 갖기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목과 관목 등 총 1,900여 주 이상의 나무 식재와 함께 수목 기증 식재, 매력정원 조성 등이 이루어지며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만들기 체험과 나무 나눠주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 월계로 173에 위치한 서울 동북권 대표 공원으로, 오세훈 시장의 민선 4기 시절 서울시가 추진한 녹지 확충 사업의 상징적 사례 중 하나다. 2009년 시립공원으로 개장한 이후 강북 지역의 생활환경과 문화·휴식 인프라를 함께 확장한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정초립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정책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오늘과 같은 식목행사가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녹색도시 강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북서울꿈의숲과 같은 도심 속 녹지공간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