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률 87.5%…군민과의 약속 실천 성과 입증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3(월) 11:11 |
![]() 부안군청 |
군은 지난 2024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와 행정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완료율은 70.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을 기록해 공약 이행률 87.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로 군의 공약 추진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같은 군민 참여형 점검 체계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 행정의 책임 있는 실천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공약 이행률 87.5%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