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전남체전 연계 홍보 성황리 마무리 4일간 전남체전 현장서 기부 참여 확산, 체험형 홍보 호응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3(월) 15:00 |
![]()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전남체전 연계 홍보 성황리 마무리 |
이번 홍보는 전남도민이 함께하는 체육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응원단, 관광객 등 다수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현장 중심의 체험형 홍보가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구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기부 절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 즉시 기부와 ‘기부 따라하기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기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활용해 시각적 홍보를 강화하고 방문객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고흥을 대표하는 농수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쌀, 김, 전복 등 고흥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이 제공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장 기부자에게는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고흥 유자차’를 증정해, 기부의 의미와 함께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전하며 참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전남체전과 같은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전략적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