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실시

17개 동 주민센터 복지 현장 점검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강화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14(화) 09:11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하는 모습
[시사토픽뉴스]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 및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관련 동 주민센터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운영 ▲공공·민간 연계·협력 체계 운영 등 동 단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표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동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용복지 성동’의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통해 동 주민센터와 긴밀히 소통 및 협력하여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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