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둔형 청소년 ‘문밖으로’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7명 발굴·연계 성과 발굴 : 7명 - 제1회 검정고시 응시(2명),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6명)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4(화) 09:48 |
![]() 동해시청 |
이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형 학교밖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또래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상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또래를 통한 발굴 활동을 병행해 은둔형 청소년을 7명을 신규 발굴했으며, 이 중 6명은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1명은 지속적인 접촉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발굴된 청소년 가운데 2명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했으며, 6명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중복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은둔형 청소년은 한 번의 시도로 연결되기 어렵고, 연결 이후에도 활동 참여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학교밖센터에서는 향후 은둔형 청소년 지원을 다채널 접근방식과 또래 활용한 관계형 접근 방식을 접목해 보다 체계적인 은둔형 청소년 발굴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