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지에서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으로 선정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이음 프로젝트’ 본격 추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5(수) 07:08 |
![]() 느린 예술방 미술포스터 |
구성·마북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서 내년까지 다양한 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돌봄과 문화활동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느린 예술방’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다. 이 프로그램들은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느린 예술방’은 ▲마음 돌봄 미술교실 ▲치매 예방 건강 체조 및 웃음 치료 교실 ▲AI 활용 노래 만들기 교실 등이 각각 4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마을 돌봄 미술 교실’은 1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이음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문화 머뭄길 조성 ▲문화 예술형 돌봄 프로그램 ▲타운매니지먼트 양성소 ▲로컬 협력 프로젝트 ▲거버넌스 운영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