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 본격 가동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5(수) 16:29 |
![]()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 본격 가동 |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3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3여명이 7개팀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안전활동과 따뜻한 결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비는 중구행복수놓기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1차 안전활동은 13일~14일 양일간 대상 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중부소방서(예방안전과)에서 지원한 소화패치와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 했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결연활동을 통해 말벗 서비스와 애로사항의 청취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자인 김0분님(영주1동)은 “나를 이렇게까지 누가 신경 써주겠나,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야, 20년 이상 오래된 콘센트랑 엉킨 전선 때문에 늘 불안했는데 말끔히 정리해 주고 하나하나 살펴봐 주고, 설명해주니 마음이 놓이고 넘 고마워요”라고 하시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사업 사전 준비 단계에서 방문한 독거노인세대의 주거에는 곳곳에 수리와 교체, 정보안내 등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안들이 많이 확인됐다”라며 “중구에서는 이번 멀티탭 교체와 화재예방 활동을 시작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팀)들과 함께 안전과 돌봄을 생생히 전달하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