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 성료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6(목) 08:50 |
![]() 14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오즈와 약물마녀' 뮤지컬이 상연되고 있다. |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디지털미디어 ▲도박 ▲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중독 폐해 없는 건강한 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