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 운영 “놀면서 일한다” 중·장년 신직업 주목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7(금) 11:28 |
![]()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반 운영 |
이번 과정은 지난해 동화구연지도사, 뇌블럭지도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이다.
4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46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18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보드게임은 세대 간 소통을 돕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어, 자격 취득 이후 강사 활동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 폭넓은 사회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에 다른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었지만 첫 수업을 들어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며 “자격증 취득까지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 관련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