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세계 말라리아의 날’ 맞이해 야간활동 자제·기피제 사용 등 예방 중점 대응 강조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17(금) 14:50 |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수칙 준수 당부 |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고양시는 매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휴전선 접경지역에 인접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5~10월)에 ▲야간활동 자제 ▲긴소매와 긴바지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 취침 시 모기장 사용 등의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고양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말라리아 예방 리플릿를 배부하고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