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서부보건소, ‘식품안심업소’ 위생관리 실태 사후점검 실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1(화) 08:56 |
![]() ‘식품안심업소’ 위생관리 실태 사후점검 실시 |
식품안심업소란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식품접객업소이다.
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상태를 평가받고 위생등급 적합여부를 지정받아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김해시 전체 식품안심업소는 432개소이며, 이 중 서부권에 속한 업소는 22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서부권 소재 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민원 발생업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등급 평가 지침에 따라 ▲객석·객실 및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교육 이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
위생관리 미흡 업소는 즉시 현장 지도하고 평가 기준 미달 업소는 필요 시 부적합 처리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고은정 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