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문교육 실시

기획 및 전문교육 통해 건강증진사업 역량 강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4. 21(화) 08:34
울산시청
[시사토픽뉴스] 울산시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구군 보건소 담당자와 전문인력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담당자 및 전문인력 등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현황 분석, 전략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습 강의와 대상자별 건강관리,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건강관리, 인공지능(AI) 활용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만큼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문제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 전문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질을 높이고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 운동, 영양, 절주, 구강, 비만예방관리 등 12개 영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건강 정책사업이다.

지역사회의 특성과 요구가 반영된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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