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청학회관 권이홍 대표, 장애인 거주시설에 ‘사랑의 자장면’나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훈훈한 감동 문화 확산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2(수) 10:33 |
![]()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를 위한 자장면 봉사 |
청학회관 권이흥 대표는 이날 곡성읍에 소재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곡성삼강원(지적장애인거주시설)’과 ‘인정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거주인과 종사자들을 위해 직접 조리한 150인분의 자장면과 군만두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는 외출이나 외식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갓 만든 따뜻한 음식을 선물하고 싶다는 권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권 대표는 현장에서 직접 면을 뽑고 소스를 볶아내는 등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으며, 노릇하게 갓 튀겨낸 군만두를 곁들여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입소자들에게 대접했다.
자장면을 대접받은 시설 관계자는 “평소 거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자장면을 직접 와서 만들어주시니 시설 전체에 활기가 돌았다”라며,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권이흥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청학회관 권이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과 에너지를 얻고 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곡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이흥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학회관 권이홍 대표의 봉사활동은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우리 군 역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따뜻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