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진영복합휴게소서 ‘우수 농특산물 프리마켓’ 개최 20개 농가 참여, 100여 개 품목 직거래... 유통비 절감으로 합리적 가격 제공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4. 23(목) 14:49 |
![]() 우수 농특산물 프리마켓 |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 형태로 운영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기대된다.
프리마켓에는 도내 20개 농가가 참여해 땅두릅, 버섯 등 제철 신선 농산물부터 쌀빵, 청국장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까지 총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농특산물 홍보 및 시식 행사,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장소인 진영복합휴게소는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부산·창원·김해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약 3만 명에 달하는 만큼 경남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이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