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욱 서장, 아동학대 예방 ‘긍정양육 4행시 릴레이 챌린지’ |
이번 챌린지는 아동을 체벌이 아닌 이해와 존중, 격려와 공감으로 양육하자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오태원 북구청장이 첫 주자로 나선 이후,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112) 및 지자체에 관련 사실 통보, 아동학대 신고 시 동행 출동 및 현장 조사 등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박상욱 부산북부경찰서장은 “작은 말 한마디,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으며, 긍정양육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경찰도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최일선에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부산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손장희 관장을 지목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긍정양육은 아동학대 예방의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북구는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경찰, 유관기관, 주민과 함께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