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청 |
이번 사업은 영농기계가 없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취약농가를 위해 실제 농기계 임작업을 수행한 농가에 농기계 수리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상호협력 기반의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적기 수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벼 수확 시기에 맞춰 콤바인에 한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 중, 취약ㆍ일반농가 3농가 이상에 농기계 임작업을 대행한 실적이 있는 농가다. 지원 금액은 수리 부품비의 80%,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나머지 20%는 신청 농가가 부담하게 된다. 단, 공임비·오일·타이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농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역 내 농업인이 함께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며, “실질적으로 주변 농가를 도운 임작업 농가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