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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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

동두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
[시사토픽뉴스]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응급의료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동두천시의사회, 동두천연천치과의사회, 동두천시한의사회, 동두천시약사회와 협력해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의원 66개소와 약국 33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상시 운영하고, 공공심야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은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야간 시간대(20:00~23:00)**에 운영해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지도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 동두천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등 3개 기관의 응급의료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및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안내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대응 방향 공유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 방안 ▲지역 내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및 정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시는 연휴 기간 동안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체계 유지 상황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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