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 |
이번 지도·점검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이 잦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점검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민원 팀장 등 8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여부 확인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확인 ▲공사장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안전교육 강화 당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화재안전 수칙 안내 ▲현장 내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 표지 게시 권고 등이다.
특히 건설 현장은 가연성 자재와 화기 취급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건설 현장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관계자들께서는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03.19 (목)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