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노후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시설개선 지원 대상업소 모집… 2월 27일까지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앞장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04(수) 09:21
미용업소 시설개선 후 모습
[시사토픽뉴스]영주시보건소는 지역 공중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중위생업소의 노후시설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여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중위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업장 등 시설 노후화로 환경정비를 희망하는 이·미용업소 및 세탁업소 20개소로, 영주시에 영업신고를 하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외부 간판, 영업장 내 바닥, 조명, 온수기 등 노후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최대 400만 원 한도)를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과 부가가치세 등은 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및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공중위생업소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40개소에 1억 3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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