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강화 운영 설 연휴 문 여는 병ㆍ의원 및 약국 운영으로 의료공백 최소화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05(목) 11:26 |
![]()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안내 |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실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을 통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0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중앙메디컬병원은 설 연휴 기간 토요일은 08시부터 24시까지, 그 외 공휴일은 08시부터 22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일정’은 거창군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2개소(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의료 공백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