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잔가지 파쇄기 연중 무상 임대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 완화… 산불 예방·미세먼지 감축 기대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06(금) 10:54
여수시가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잔가기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
[시사토픽뉴스]여수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잔가지 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잔가지 부산물 등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하고 고령화로 취약해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는 총 3대로 마을 단위 공동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사용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수 정지·전정 후 잔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불법 소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기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시사토픽뉴스 홈페이지(sisatopic.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sisatopic.com/article.php?aid=172869431838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06일 23: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