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장애인 건강 채우기 영양교육 '튼튼한 식탁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서 상하반기 2회 진행, 장애인·보호자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1(수) 07:45 |
![]() 시흥시, 장애인 건강 채우기 영양교육 '튼튼한 식탁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1기(3월)와 하반기 2기(8월~9월)로 나눠 운영되며, 기수별로 장애인과 보호자 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1기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2기는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영양사의 균형 잡힌 식사 지도와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식단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조리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함께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