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혹한기 원활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

상수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 운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2. 11(수) 11:12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가 상수도 관로 동결에 대응해 해빙 공사 하는 모습
[시사토픽뉴스]화순군은 11일 영하권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동파 등 상수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비상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해 24시간 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명절 기간에 물 사용량 증가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군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지원용 물과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마쳤다.

명절 기간에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황 근무를 비롯한 비상대기 1팀(9명)과 긴급공사 대행업체 7개소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상시 대기하며, 신속한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군은 명절 연휴 기간에 상수도 대량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기상 악화 시 상수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계량기 동파, 상수도 관로 동결 등 불편 사항이 생기면 화순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즉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명절 연휴 동안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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