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신규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수탁기관 선정 (사)느영나영복지공동체 2026~2030년 5년간 운영 맡아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1(수) 12:04 |
![]() 제주시청 |
심사 결과 사단법인 느영나영복지공동체가 신규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노인일자리지원기관(명칭 미정) 운영·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사)느영나영복지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국 우수 수행기관 6년 연속 선정 ▲2025 신규 노인일자리 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37개 사업단 운영·3,150명 일자리 제공 등 우수한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을 계기로 제주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은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되며, 제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567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총 1만 1,258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472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9,93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신규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선정은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