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현장 방문 의료진 격려 비상응급 대응 주간 맞아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응급실·재활전문센터 현장 방문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1(수) 11:46 |
![]() 순천시청 |
이번 방문은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2.14~2.18)을 맞아, 연휴 기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재윤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응급실과 재활전문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의료진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의 고충을 경청했다.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은 지난 40년간 지역의 든든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산업재해·재활의료를 비롯해 지역 주민의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2.14~2.18)을 운영하며 ‘보건의료 상황실’을 설치하여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순천시청 및 순천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