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설 성수식품 합동점검... 위반업체 44곳 적발 식품제조·판매업체 등 443개소 점검... 위생관리 미흡 등 다수 적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2(목) 12:30 |
![]() 설 성수식품 합동점검 |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
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식품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