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섬남해FC 손유찬 선수 ‘차범근 축구상’수상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3(금) 08:50 |
![]() 보물섬남해FC 손유찬 선수‘ |
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남해초 3학년)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
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4회 시상식), 박지성(5회 시상식), 기성용(13회 시상식),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시상식은 2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이번 제38회 차범근 축구상은 총 21명(남자 16명, 여자 4명, 지도자 1명)이 수상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