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에 총력 신속한 이동제한 및 살처분 조치, 상황판단회의 개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2. 13(금) 10:30 |
![]() 신속한 이동제한 및 살처분 조치, 상황판단회의 |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