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 본격 추진 농업도시 김제의 길을 구축한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06(금) 09:19 |
![]() 김제시청 |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 지역은 만경, 죽산, 용지, 진봉, 금구이며, 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2026년까지 18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6년 기준 총 58억2천만원 투자가 계획돼 있다.
지난 1~2월에는 건설과와 해당 읍면동이 현장을 같이 답사하며 주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민원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설계에 착수해 현재 발주 준비를 마쳐 곧 공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전체 공사 건수는 69건으로 만경 7건, 죽산 11건, 용지 7건, 진봉 15건, 금구 29건이 발주될 예정이며, 농촌지역 도로 및 용배수로, 경관, 복지, 환경개선 등 농어업인 정주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신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당부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