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1(수) 06:12 |
![]()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폐회 |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용국 의원과 황철용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조용국 의원은 생산량 중심의 농업 구조로 인해 화학비료 사용이 증가하면서 토양 산성화와 지력 저하가 심화되고 또한 질산염이 과다 축적된 농산물은 장기적으로 인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유기농업·정밀농업·순환농업의 요소를 통합한‘에코얼라이브 농법’시범단지 조성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및 농법 전환 인프라 구축 ▶토양 관리 데이터와 생산 이력을 기반으로 건강·환경·안전을 통합한 함안형 농산물 브랜드 구축을 제안했다.
황철용 의원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마을에 상점이 줄어들어 함안군 행정리의 약 70~80%에 식품소매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먹거리 접근성 문제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 전화·문자 등을 활용한 공동 주문과 정기 배송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이동형 마켓 운영 ▲ 농특산물 이동 판매 차량 ‘아라마차’와 냉동탑차 등 기존 행정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장보기 서비스’도입 ▲ 오지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함안군 참전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과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및 농촌현장포럼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등 일반안건 3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함안군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