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피지컬AI 실증·기술 인재 양성 협력 ‘맞손’

진흥원,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2026. 03. 13(금) 13:35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
[시사토픽뉴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과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증 및 전문 기술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G-Town 기반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사업’과 폴리텍대학이 구축 중인 ‘피지컬AI 팩토리’와 연계해 가상융합기술과 피지컬AI 분야의 실증 환경 구축 및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실습실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시설·장비·콘텐츠 등을 활용한 피지컬AI 기반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 교육 협력 △피지컬AI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 및 지역 기업 기술 지원 △가상융합기술 기반 피지컬AI 분야 정책 연구 및 사업 협력 △성과 확산 및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G-Town 첨단 디지털 콘텐츠 거점 공간과 연계해 AI·XR 등 가상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실증 환경 구축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현재 G-Town을 중심으로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센터 구축 국책사업을 준비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역 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도 현재 AI·로봇·스마트 제조 등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AI 기반 융합기술 교육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가상융합기술과 피지컬AI 분야에서 산업과 교육이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G-Tow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이 AI 가상융합 기술을 실증하고, 동시에 전문 인재가 양성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인프라와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과 함께 가상융합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왔으며, 앞으로 AI와 XR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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