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부소방서 함몰 구멍(싱크홀) 대비 인명구조 특별 교육·훈련 실시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19(목) 08:30 |
![]() 울산 북부소방서 |
이번 교육훈련은 도심지역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하수관 누수로 인한 함몰 구멍(싱크홀) 발생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훈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소방서 차고지, 다목적 훈련장에서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순회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송정119안전센터 등 5개 센터를 방문해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숙지 및 사고사례 전파 교육 ▲특수차량 활용 현장 접근 및 인명구조 ▲현장 안정화 및 2차 사고 방지 ▲로프체계(시스템) 및 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역의 지하매설물 노후화, 지하수 흐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함몰 구멍(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함몰 구멍(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인명구조 훈련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