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재개발구역 빈집·골목길 합동 안전점검 실시 계림1·3·산수2·3·지산1구역 대상,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4(화) 10:04 |
![]() 재개발구역 합동점검 |
이번 합동점검은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 빈집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사고와 야간 범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정주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경찰서, 자치위원회 및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재개발구역 내 빈집 현황 조사 및 관리 실태 점검 ▲CCTV·보안등 등 범죄예방 인프라 설치·작동 여부 점검 및 개선 필요사항 발굴 ▲어두운 골목길 순찰 강화 및 위험 요인 현장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동구는 재개발구역 내 실제 거주 중인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부터 재개발구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관내 재개발 지역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이어가며, 재개발조합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재개발구역은 공사와 이주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라며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고 주민·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