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은행 배드민턴선수단 격려 정일선 광주은행장 훈련장 방문, 지역 체육 인재 우리 지역에서 성장하고 역량 발휘 결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
| 2026. 03. 24(화) 17:02 |
![]() 전갑수 시체육회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비츠로 배드민턴 선수단 |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정읍시에서 열린 ‘2026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광주은행 비츠로 배드민턴선수단은 복식에 출전한 조송현·진성익(26년 국가대표 선발)조와 단식에 참가한 김대환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체육회관 배드민턴 훈련장을 방문해 “우리지역 우수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빛내고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줘서 고맙다.”며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에도 노력해줘서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선수단과 함께 식사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광주은행 비츠로 배드민턴선수단은 2017년에 창단하여 지역 출신 홍지훈 감독 등 선수단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복식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우리 지역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배드민턴 경기력 향상과 지역체육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지역 기업인 광주은행이 지역체육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져준 데 감사하고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인 스포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체육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우수선수의 타지역 유출 방지를 위해 배드민턴팀에는 조송현, 진성익, 김대환, 신수현, 양병건 선수 등 호남권 출신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22년에는 양궁팀을 창단하여 안산, 최미선, 오예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리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준규 기자 [email protected]
